<aside> <img src="/icons/light-bulb_blue.svg" alt="/icons/light-bulb_blue.svg" width="40px" /> 도심 한 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천막. 수년째 그곳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.
빼앗긴 일터와 삶을 되찾기 위해, 그 일이 반복되지 않는 세상을 위해 12년째 거리에서 싸우고 있는 이들.
여기, 풍산마이크로텍 노동자들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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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예술가 : 박자현, 김은민, 황지민, 이세은, 이윤경, 윤석현, 배보성, 배가영
기획 / 총괄 : 윤석현
아카이브팀 : 정하린, 최동환, 배가영, 김기영, 윤석현
디자인 : 배가영
사진 기록 : 정하린
주최 / 주관 : 신진문화예술행동 흥
협업 : 금속노조 부양지부 풍산마이크로텍지회, 미디토리협동조합
지원 : 부산광역시, 부산문화재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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